지인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자전거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하철 역 까지만 자전거를 타고 있지만요.
초기에는 한강도 달려볼까 했었지만 처음가본 한강에서 21살짜리 딸을 둔 아저씨한테 잡혀서 (?) 신사부근에서 동작대교까지 달린 이후로 무서워서 못가고 있습니다. 그아저씨 무지 빠르더만요...
해서 간만에 자전거 자랑을 해볼랍니다.
브럼턴 M6R 모델입니다.
구입한건 06년이었네요.
아는분이 가지고 계신걸 보았는데 정말 작게 접혀서 눈독들이고 있다가 큰맘먹고 질렀습니다.
접으면 요만해 집니다.
덕분에 지하철은 물론 마을버스나 택시도 탈수 있어서 자전거로 출근(?) 하는데 부담이 덜한다고나 할까요 >_<
그런데 왜 난데없이 낡은 자전거 자랑이냐 하면...
K-on 오프닝에 보니까 다들 브럼턴을, 그것도 제꺼랑 같은모델을 타고 나오더란 말이지요..
미오랑 같은 파란색! 이라고 생각했지만 미오는 검정색이군요...
핸들 바가 같은 은색 이라는것으로 만족해야할듯..
사실은 브럼턴 하면 녹색인데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