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3일
오크 루티드웨곤
루티드웨곤 하면 오크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는 유닛 중 하나입니다.







혹자는 다른종족의 차량을 아무거나 가져다 쓸수 잇다는 잘못되게 알고있는 분도 상당히 되시더군요.
그런룰은 지금도 과거에도 없었습니다...
여튼 매력적인 유닛이라 제작자의 상상력을 한껏 뽐 낼수 있는 소재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계획에 없는 루티드 웨곤을 만들게 되었는데. 이게 컨셉을 어지 잡아야 할지 고민이 되더군요
코덱스에는 레만 러스의 형태를 한 일러스트가 있지만 붐건을 제외하고는 스탯적으로는 라이노에 가깝습니다.
pc게임 DOW2 에 나오는 루티드웨곤은 프레데터를 기반으로 디자인 되어 있었고요.

DOW2 에 등장하는 루티드 웨곤과 오크트럭
예전에 오크 플레이어 한분이 레만러스를 이용해 오크트럭으로 만든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꽤 정성들여 칠해서 사람들이 좋은 평가를 했었는데요
그분이 사진을 올린 외국 사이트중 다카다카에서의 반응은 그닥 좋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오키쉬 하지 않다' 라는게 그 이유였지요.
여튼 컨셉에 대한이런저런 생각이 머릿속에 돌면서 결국 알수없는 지경에 이르러서는 결국 프리공작- 손가는대로 만들어 버리기- 를 시도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약 4%의 성공율을 보입니다.
해서 나온물건이..
(사진이 큽니다)




크기변경하기 귀찮아서 그냥 올렸습니다..
여튼 정신차리고 보니 해는 밝아오고 눈앞에는 괴이한 물건이 있었던 것이지요.
딱 보기에도 날로먹은 몰골이긴 합니다만..
특징이라면 오크 부분과 IG부분이 완벽하게 분리되고 하체에 레만러스 상부구조물을 씌우면 완벽한 레만러스가 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남은 부품으로

이대로 오크트럭이라고 하면.. 혼나려나요..

색칠/조립중의 한컷 입니다.
# by | 2009/10/23 22:27 | in Work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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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던 루팅 웨건을 갈아야할 필요성을 느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