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마린 900포인트

제가 속한 동호회에서 진행중인 40k 육성 켐페인 용으로 만든 모델입니다.
매주 일정 포인트씩 새로운 모델로 늘려나가는 켐페인이라 재미있기도 하면서도 모델선정도 나름 고민되기도 하더군요.
해서 이참에 그간 느릿느릿 만들던 모델들도 후딱(비교적) 완성 시켜 가고 있습니다.


왼쪽 상단은 일전에 보여드렸던 랜드스피더 이고요  중앙은 나름 개조한 아이언 클래드 드래드넛입니다.
왼쪽하단은 5판 페인트 셋의 마린과 블랙리치의 서전트고요 , 오른쪽은 3판 페인트셋의 마린들과 마크라지의 서전트 입니다.
5판 페인트 셋의 마린의 경우 블랙리치의 마린과 달리 왼쪽 어께에 울트라마린 마크가 양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백색 파운데이션이 들어있지요.

사실 위 사진은 900포인트에는 좀 모자란 구성이네요.
게다가 2주를 빠지는 통에 200포인트 가량 뒤쳐져 있기도 합니다.
이번주에 나가려면 300포인트를 채워야 하는데 하아.
이것도 나름 노동이네요 ^^


사진을 찍어주신 DB님께 감사드립니다-



태그 정하다 생각난것인데..
글과 관련없는 태그로 낚시해서 카운터 올리고서는 그 숫자를 자랑하는 사람들 보면 가끔은 한대 쥐어박고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특히 가슴이니 엉덩이니 그런걸로 말이지요.
그런건 보통 중학생 졸업할때 같이 졸업해야는거 아닌가요...

by bampei | 2008/11/26 22:38 | Warhammer 40K | 트랙백 | 덧글(2)

Commented by Allenait at 2008/11/27 18:11
...태그 낚시질은 처음 듣는 이야기이군요
Commented by Freiheit at 2008/11/28 20:21
낚시질 해대는 사람 많지요, 그래서 애초에 미심쩍은 태그는 피하면서 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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