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덕후엘프

제목: 테로숲에서 둥둥북 퀘를 준비중인 블덕 

4시간 삽질의 결과물.이지만 걍 기본 배색만 해본 물건입니다.
이거색 본답시고 실버문 경비병과 눈싸움 하느라 피곤하네요
생각해보니 그냥 스샷을 찍지...


요즘  이러고 지내는건.. 아닙니다..

블덕 같긴 한가요...

by bampei | 2008/07/04 03:14 | Warhammer Fb | 트랙백 | 덧글(4)

대전중 독일군 장비위장색

FOW 페인팅 자료 스크랩 목적으로 불펌해왔습니다.

http://www.zo.co.kr/toymac/  <<-여기에서..

일부부분은 수정하였습니다.



출처 : AFV모델도장테크닉 독일편
출판사:모델아트

1.  1939년 2차 대전시
독일군이 1939년 9월에 폴란드를 침공함으로써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였다.
이 시기에 참전한 독일군 차량은 일부에 다크그레이와 다크브라운의 2색 미채를 실시한 것도 있는 것 같지만, 사진에서 확인 가능한 것은 다크 그레이 단색도장이다.

폴란드전에는 1938년에 합병한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제조된 35(t)와 38(t)전차도 참가했지만 이것들도 다크그레이만 도장되있다.

2.  제2차세계대전前의 도장(1908년)  

독일에서는 1908년 1월 23일부로 通達 제36호에 의해서,필드그레이가 육군기재의 통일색으로서 제정되었다. 필드그레이는 직역하면 "야전용회색"이 된다. 이것은 제2차세계대전중에도 같은 명칭의 색이 존재한다. 양자(2차대전前과 後의 필드그레이)가 같은 색이였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아마 색조는 달랐을 것 이라고 생각된다.  어떻든, 이 색은, 녹색끼가 도는 회색였다고 되어 있다.

3. 제2차세계대전前의 도장(1914년)  

1914년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나서도 필드그레이가 독일 육군의 칼라로서 사용되고 있었다.
1917년에 등장한 독일군 최초의 실용전차 A7V도, 최초는 필드그레이단색으로 챌해져있던 것 같다.
이것이 1918년에 들어오자, 도장에 의한 위장효과를 얻기위한 아이디어가 도입되고, 새로운 황색, 갈색(茶),녹색의 3색에 의한 미채로 바뀌었다.(덧붙여 말하자면 공군항공대의 비행기에는 1916년부터 미채도장이 도입되었다.)

하지만, 미채패턴은 특히 결정되지않았던 것 같고, 3색을 적당히 스프레이한 것과, 붓으로 칠해서 각색의 경계에 얇은 흑선을  넣는 등의 모양이었다.
또한 필드그레이로 도장한 위에 이 3?황,녹,갈색)을 오버페인트한 차량도 있었다.
이외에 필드그레이와는 다른, 녹색끼가 들어있지 않은 약간 밝은 그레이도 존재하고, 신3색내에 황색대신에 사용했던 것 같지만 상세한 내용은 불분명하다.

4. 1922년 이후  

제1차세계대전 후에도 바이마르공화국군은, 기본적으로 전쟁중의 도장을 계승하였다.
하지만 1922년 6월부의 명령에 의하여 약간의 변형이 더해졌다. 그것에 의하면, 장갑차와 견인차등의 특장차량은,샤시에서 차체전체까지 다색미채를 실시하는 것이다.

그외의 승용차와 트럭류는 샤시와 펜더를 블랙으로 하고 있다.
차체는 구급차,버스,대형트레일러는, 타오벤그라운(독일어)이라는 색으로 칠하게 되었다.
정확한 색조는 분명하지 않지만, 밝은 회색이라고 여겨진다.

트럭과 소형트레일러과 범용기재등은 종래대로 필드그레이, 승용차는 시판차용은 다크그린, 다크블루,다크그레이,다크브라운등의 색으로 판단된다.

덧붙여서 오토바이는 전체를 블랙 한가지로 하고 있다.

5. 1933년 이후

바이마르공화국군은 1933년 4월 20일부로 복무규정488/1호에 있어서, 다색미채에 대해서 재확인과 함께 그 명칭과 색번호를 기재하고 있다.

그것에 의하면, 아이스엘로우17번, 브라운18번,그린28번으로 되어있다.
이것들은 제1차세계대전중의 황색,갈색,녹색에 해당하는 색으로 생각되지만, 색조는 불분명하다.
이것들은 히틀러가 정권을 잡고나서도 사용되었기 때문에, 1호전차등에 이 3색으로 위장한 예가 확인가능하다.
더욱 각색의 도장은 경계를 명확히 시키고 있지만, 패턴에 관해서 규정되있던 것 같지는 않다.

6. 1937년 이후

신생 독일육군은 1937년6월12일부로 통달제304호에서, 지금까지의 3색미채를 대신해서 새로운 기본도장색을 도입했다.

그것은 다크그레이 RAL7021와 다크브라운RAL8002(RAL7017이라는 설도 있다)의 2색이다.
더욱이 1938년 11월 2일부로 통달제687호에서는 도장을 할 때, 다크그레이와 다크브라운의 면적비를 2:1의 비율로 하라고 지시하고 있다.

이 다크그레이는 종종 판져그레이로도 불리우고 美,英도서에서는 필드그레이라고 표기되어있는 것도 있다. 또한 일본에서는 져먼그레이라는 명칭이로 불리운다.

색조는 검은색에 가까운 짙은것이었다. 한편 다크브라운은 다크그레이에 비해서 밝았기 때문에, 사진에서의 식별이 쉽다.

7. 1939년

다크그레이와 다크브라운에 의한 2색 미채는, 전육군의 군용차량을 대상으로 하고, 많은 예가 확인 가능하다. 또 2색의 경계선을 확실히 시킨 경우가 많지만, 스프레이에 의한 보카시 미채의 차량도 있었다.
그중에서는 다크그레이와 다크브라운의 면적비가 역전되어 있는 경우도 있었다(통상의 비율 다크그레이:다크브라운=2:1).

1939년에 들어서자 거의 모든 군용차량은 다크그레이의 단색도장이 되고, 2색미채는 극히 일부의 차량밖에 보이지 않게 된다. 일설에는 다크그레이와 다크브라운의 2색미채는  1939년에 폐지되었다고도 한다.

8. 1940년

폴란드를 손에 넣은 독일군은 1940년 북유럽을 침공하고,5월에는 서부전선을 개시했다.
이시기에 차량의 도장은 모두 다크그레이 1색만이였다고 해도 무방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그로스도이칠란드보병연대소속의 제640돌격포중대3호돌격포에는, 다크그레이와 다크브라은 의 2색 미채가 아직 행해졌다고하는 자료도 있다.
프랑스 함락후 1940년7월31일부의 통달제854호에서, 겨우 실제의 도장상황을 확인하게끔 芼㈉沅璨?도장이 폐지되고,다크그레이의 단색에 의한 도장이 제식화되었다. 이후 이 도장은 1943년까지 계속되게 된다.
다크그레이단색은, 육군만이 아닌 공군의 지상전투부대(고사포부대 등)의 기재에도 사용되었다.
하지만 통상의 공군용차량(보급트럭,연락용 승용차등)은, 다크그레이RAL7021와는 별도의 블루그레이RAL7016이라고 하는 색의 단일 도장으로 통일되어있다. 이 색은 다크그에RAL7021에 색조는 비슷했지만 파란끼가 강한 것 이었다.

9. 1941년/북아프리카전선

도이츠 아프리카군단이 북아프리카(트리폴리)에 처음 상륙한 것은 1941년2월의 일이었다.
전차부대는 1개월 후 3월에 도착했지만, 이 무렵은 아직 아프리카 전용의 열대지 도장은 지정되지 않았다. 그 때문에, 모든 차량은 아프리카의 땅에 어울리지 않는 다크그레이 도장인 채였다.
그 때문에 많은 수의 차량은 그대로 전투에 투입되었다. 하지만 그중에는, 현지의 모래를 물 또는 기름에 섞어서, 차체에 칠하여 위장한 차량도 있었다.  

(독립)제605(자주)전차구축대대소속의 4.7cm 1호대전차 자주포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이에 대하여, 1941년3월17일부로 통달제281호에서는, 아프리카향 기재에는 면적비2:1의 비율로 엘로우브라운과 그레이그린으로 도장하게 지시가 나왔다. 엘로우브라운은 칙칙한 황토색이고, 그레이그린은 녹색끼가 있는 황토색으로 엘로운브라운보다도 다소 어두웠다. 이런색의 경계선은 희미하게 하였고(그라데이션), 차량의 호일부분은 어느쪽이든 한 쪽의 색만으로 도장하게 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규정대로 도장된 것 은 나중에 본국에서 보충된 차량에 한해서만 보여졌고,  더구나
규정은 종종 무시되었고 엘로우브라운 단색으로 도장되는 일도 있었다.

이러한 도료는 5월이 되서 북아프리카로 투입되었고 아직 다크그레이 도장인 차량에는 덧칠되었다. 그외에 이러한 도료외에 이탈리아군의 도료도 사용되었지만, 흑백사진이여서 식별은 곤란하다.

10. 1941년/발칸전선,동부전선

독일군은, 1941년4월에 발칸방면에 침공하였고, 이 시기에도 다크그레이 단색에 변하는 없었다.
1941년 6월에 바바롯사작전이 개시되고, 독일육군부대가 러시아의 대지에 넓게 전개하게 되었다.
이 시기에도 모든 차량이 다크그레이로 되어있었다.
지금은 잘알려진 예외로서, 가을에 증원부대로서 투입된 제5장갑사단소속의 3/4호 전차의 예가 있다. 제5장갑사단의 3호전차는 발칸전투 투입을 거친후, 북아프리카로 보내지자 차체색을 엘로우브라운으로 바꿔칠했다. 또 4호전차는 더욱이 다크엘로우위에 그레이그린에의한 뱀형 미채가 스프레이에 의해 실시되었다.(결국 같은 사단의 차량은,전차이외의 차량도 엘로우브라운으로 도장되어졌다고 여겨진다.) 하지만 그 이후 예정이 변경되어, 제5장갑사단은 동부전선의 중앙군집단전구에 투입되었기때문에, 러시아땅에 엘로우계 도장의 전차가 등장하게 되었다.
이러한 전차들은 재도장할때, 사단마크인 황색의 X마크와 연대마크인 붉은 얼굴의 악마는 사각마스킹이 되었기 때문에, 마크의 주위만 다크그레이가 남아있었다.

겨울이 오기전에 모스크바를 함락시키려던 히틀러의 예정은 달성하기 어렵게 되었고, 독일군의 전투는 겨울까지 갈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리고, 1941년11월18일 통달제1128호에 의해서 노르웨이, 핀란드,러시아방면의 동계설상미채에 관한 지시가 나왔다. 이것은 독일군 최초의 백색미채지시이고, 화이트를 사용한것으로 되었다. 이것은 물로 닦을 수 있도록 된 도료이고, 봄에는 원래의 색으로 되돌린다는 전제였다.
하지만 독일군은 바바롯사작전개시부터, 동계전을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동계장비와 같이 도료도 미리 준비하지 못했던 것 이다. 따라서 도료의 절대수가 부족했고, 좀처럼 전선부대에 보급되지 않았다. 게다가 그해에는 눈이 의외로 빨리 내리기 시작하였기 때문에, 각부대는 석회를 물로 개어서 칠하기도 하고, 쵸크(분필)와 하얀천등을 사용해서 차체를 하얗게 하는 궁리를 할 수 밖에 없었다. 또 이와같은 재료의 부족에서, 차체전체를 손 볼 수 없었기 때문에 부분적으로만 하얗게한 차량도 많았다. 물론, 겨울내내 최후까지 다크그레이인채로 다닌 차량도 있었다.

11. 1942년/북아프리카,유럽전선

1942년3월25일부 육군통달제315호에서 엘로우브라운은 RAL8000에서 RAL8020으로, 그레이그린은 RAL7008에서RALRAL7027로 개정되고, 구도료의 재고가 없어지는 대로, 새로운 색으로 바꾸게 되었다(RAL라는 것은 1925년에 발족한 독일 공업규격제정단체이고 뒤에 붙는 4자리 숫자는 색의 식별번호이다. 여기에 관련된 자세한 설명은 추후에...).

도장의 면적비율등은 변함이 없었다. 새로운 도료들은 1942년7월3일부 육군통달 제600호에서, 크레타섬 주둔군에게도 적용되기도 하였다. 엘로우브라운RAL8020과 그레이그린RAL7027은, RAL(독일공업규격)가 현재 소유하고 있는 색견본에 의하면, 구색상의 RAL8000과 RAL7008에 비해서 밝아진 색조로 되어있고, 양자의 콘트라스트의 차이는 그다지 없었던 것 으로 되어있다.

또한 북아프리카에서는 잘알려진것처럼,연합군차량을 많이 포획하여 사용하였지만, 이시기에 오리지날도장(원래 연합군 차량의 색상)에 대해서, 엘로우브라운 혹은 그레이그린으로 미채를 실시하기도 하였다.
이미 점령하에 있던 서방,북구,발칸지역에 있어서 주둔군의 장비는 기본대로 다크그레이단색으로 도장되었다. 여기에서는 큰전투는 벌어지지않았기 때문에 특수한 미채도 거의 행해지지 않았다.

12. 1942년/동부전선  

1942년 봄이 되자, 각차량은 동계미채를 없애고 다시 다크그레이의 단일색으로 돌아갔다.
독일군은 同年, 러시아남부로의 공세가 활발하게 되었다. 특이 여름이래로 브라운작전의 발동에 의해서 많은 장갑부대가 우크라이나남부로 투입되었다.
여기에 따라서,차량의 도장에도 변화가 생기게 되었다. 상기와 같은 것은 남부러시아의 기후풍토는, 무엇보다도 유럽과는 다르고, 확실히 건조한 느낌이 있었기 때문에,다크그레이단색도장의 차량은 꺼꾸로 눈에 띠기가 쉬웠다. 이때문에 부대에 따라서는 2~3색에 의한 미채도장을 독자로 실시했다는 예도 많았다. 다크그레이의 기본색위에 엘로우계의 도료를 겹친것도 있었다. 미채패턴은 蛇行形(뱀이 기어다니는 모양)과 스포트형(점박이형)등의 여러가지였다. 또 차전체를 엘로우계도료로 칠하고 그위에 새로운 다크칼라에 의한 미채를 실시한 것 도 있었다.

이 엘로우계도료는 나중에 제식화하는 다크엘로우라고 하는 가능성도 있지만,아프리카향의 엘로우브라운이라는 생각이 시기적으로 자연스러운 것 같다.
또 다크칼라에 대해서도 역시, 아프리카향의 그레이그린였다고 생각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된다. 이외에 브라운계 도료도 미채로 사용되었고,혹은 전쟁전의 지정색이었던 다크브라운(RAL8002)을 사용했을지도 모른다.

이외에, 도료를 사용하지않고 흙을 물이나 기름에 개어서, 거기에 미채모양을 칠하거나한 차량도 있었다. 크리미아반도에 진출한 어느부대에서는 동계미채에도 사용한 석회를 물에 개어서,미채모양을 그렸던 일도 행해졌다.

하지만, 이것들은 어디까지나 예로서 게재되었던 것 이고, 다크그레이단색인 채의 차량도 많이 존재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또 같은 시기의 북부 및 중부전선의 부대에서는 남부전역과 같은 미채는 거의 행해지지않았다.

이윽고 겨울의 도래와 함께 독일군차량은 다시 화이트RAL9002를 도장하게 되었지만 확실히 이 해에는 전년과 다르게 많은도료가 준비되어있었고 쵸크(분필류)등을 사용하는 차량은 없었던 것 같다.

13. 1943년

독일군은 1943년2월18일자 육군통달제181호에서, 다크그레이 RAL7021를 대신해서, 다크엘로우 RAL7028을 새롭게 기본색으로 제정했다. 이것은 차량뿐만아니고, 무선기 등의 모든 기재에 적용 되었다. 동시에 차량용 미채칼라로서 올리브그린 RAL8017이 선정되고, 이것에 의해 각 지역에 적합한 미채도장을 행하게 되었다.
이중에서 다크엘로우는 공장에서 새롭게 완성된 차량에 마무리로서 도장이 되었지만, 올리브그린과 레드브라운은 각급 부대에 지급되어, 그 곳에서 미채를 더해지게 되었다.
각색의 면적비율과 패턴은 따로 지시 되어 있지않고, 미채색은 어느쪽이든지 한쪽만 사용되는 경우도 있었다(올리브그린이나 레드브라운 중에 한가지 색만으로도 미채를 행했다는 의미).
하지만 규칙적인 패턴을 넓은 면적에 칠해서는 안된다든가, 하나의 면을 한 색으로 칠하는 일은 금지되어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미채를 행하지 않고, 다크엘로우 단색인 채로 실전에 투입된 예도 많이 발견된다.
신도장은 보충부대와 점령지 주둔부대의 기존 기재에도 적용되었고, 신속하게 도장을 바꾸는 것이 요구되었다. 하지만 이미 전선부대에 배치되어 사용하고 있는 장비에 대해서는 특별히 재도장이 필요없다고 여겨져서, 미채와 수리 등의 재도장을 할 때에 신도료가 사용되었다. 또 공병부대에서는 신도장은 전면적으로 채용되지 않았고, 예전의 도장인 채로 였다.
이후의 1943년5월3일자 육군기술명령서 제39호에서는 지시가 약간 변경되어, 신도장은 전선부대와 이미 그 곳에 보내질 것이 결정된 장비에만 적용된다라고 되어 있다.
하지만, 여기에서 주의해야 할 것은, 다크엘로우에는 2종류가 존재했다는 것이다. 다크엘로우 RAL7028은 당초에 준비한 색으로, 이것은 1943년중순경 RAL번호를 갖지 않고, 약간 밝은 색조의 것으로 개정되었고, 이후 종전까지 개정판이 사용되었다는 것으로 되어 있다.
결국 다크엘로우 RAL7028로 도장된 시기는 극히 짧은 기간뿐이었다.

14. 1943년 동부전선 및 유럽전반  

신도장이 도입되었기때문에, 1943년 봄에 개조된 차량은 신3색을 이용했지만, 전선(동부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기존의 차량에 대해서는, 미채용 도료가 새롭게 3색으로 추가된 것은 당연한 것이다.
게다가 이미 이야기한 것같이 아프리카향 도료도 사용되었던 흔적이 있기 때문에(남부러시아 방면에서만), 이시기의 동부전선에서는 다크그레이 RAL7021, 옐로우브라운 RAL8020, 그레이그린 RAL7027, 다크엘로우 RAL7028, 올리브그린 RAL6003, 레드브라운 RAL8017의 6색의 도료가 있게 되었다.
따라서, 이론적으로는 이 6색을 조합한 온갖 미채도장이 있었다고 여겨질 수 있다.
원래 차량 1대에 대해서 사용될 수 있는 색은 3가지로 정해져 있었지만, 꽤 여러가지 다양한 형식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색의 조합에 대해서는, 흑백사진에서는 거의 판별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추정할 수밖에 없다.
한편, 전선에서뿐만 아니라, 유럽주둔부대에도 신도장으로의 재도장이 지시되었기 때문에, 다크그레이와 신3색의 조합이 생겼다. 원래 대부분의 경우는 다크옐로우단색이 칠해졌다. 하지만 연합군의 상륙에 대비해서 6월경에 제1장갑사단중에는 다크그레이에 다크옐로우의 뱀형미채를 실시한 것도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1943년7월에는 동부전선의 쿠르스크에서 대규모 전차전이 행해졌다. 이른바 치타텔레 작전이라고 불려지는 이 전투에 참가한 차량은 거의 신미채를 실시하고 있었고 다크그레이의 밑색이 보이는 차량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이 시기에 계절이 여름이었던 것도 있고, 미채에는 주로 올리브그린이 사용되었던 것 같다.

15. 1943년 튜니지아 및 티이거1

1942년말부터 북아프리카전선은 최후의 격전지 튜니지아로 좁혀졌다. 원래 도장에 대해서는 1942년 당시와 변화는 없었다.  엘로우브라운과 그레이그린의 구칼라RAL8000과 RAL7008로 도장된 차량이 적어졌다는 것 정도이다.
가능성으로서는 1943년3월이래로 보충된 차량 중에, 다크 엘로우도장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흑백사진으로 그것을 구별하는 것은 극히 어렵다.
튜니지아에서는 1942년말에 제501중전차대대의 최초의 티이거1이 도착되었고, 합계20량의 티이거1이 1943년에 걸쳐서 같은지역으로 투입되었다. 튜니지아에 있어서 제501중전차대대의 티이거1(3호전차도)의 도장에 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통상 엘로우브라운계로 도장되었을 것이라는 독일군차량중에서 티이거1과 3호전차중에 그린으로 도장되있던 것도 있었다는 설이 있기 때문이다.
이 출전은 1971년 발간된 브래드포드씨 저작의 "ARMOR CAMOUFLAGE & MARKINGS"가 최초이고, 이것에 의하면 제501중전차대대의 티이거1은 데져트샌드로 도장되있었지만 그린의 차량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또 3호 전차에 관해서는 832호차에 관해서는 PEA GREEN였다고 이야기된다. PEA GREEN의 PEA는 완두콩으로, 극히 애매한 표현을 되어있다.
이후 튜니지아의 티이거1 그린설을 추가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PANZER COLORS"라는 책에는 PEA GREEN이 아니고 OLIVE GREEN이라는 명칭으로 되어있고, 그후 "TIGER IN ACTION"이란 책에서는 501중전차대대의 티이거1은 최초 데져트브라운으로 도장되있었고, 그후 튜니지아연안의 기후풍토에 맞게 오리브그린이 오바페인트되었다고 한다. 게다가 데져트브라운은 RAL8020, 오리브그린은 RAL7008였다고 한다.

1993년에는 NEW VANGYARD 5 "TIGER I HEAVY TANK 1942~1945"에서 저자 톰은 새로운 내용을 언급하였다. 그에 따르면 티이거1은 최초 필드그레이(판져그레이)로 칠해졌었고, 포탑번호는 백색만으로 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이 것이 튜니지아 도착 조금 전에 오리브그린이 매우 엷게 덧칠 되었고, 포탑번호는 마스킹 되었기 때문에 번호안에는 그레이채로 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1994년에 발행된 슈나이더씨의 "TIGERS IN COMBAT"에서는 원래 색이 샌드올리브이고, 여기에 미군에서 획득한 올리브드랍을 칠한 차량도 있었다고 되어있다. 그 경우, 백색번호의 가운데 색은 원래 샌드올리브였다는 설명은, 색이 다른 것만으로 되어 있었다는 져지씨의 이야기와 비슷하다

16. 독일군전차도장(1944년-1)

1944년8월19일, 독일육군은 제조공장에서의 최종 도장을 타크 옐로우단색이 아니고, 올리브그린RAL6003과 레드브라운RAL8017을 첨가한 3색미채로 한다고 명령했다. 이것에 대한 공장측의 대응도 비교적 느슨하게 행하여진 것 같다. 이 시기는 이미 전선은 유럽과 러시아로 한정되있었기 때문에 미리 3색미채를 실시한 것이 전선에 투입하기 쉬웠었다고 생각된다.

8월의 후반에는 "빛과그림자"로 불리우는 새로운 미채패턴이 도입되었다. 이것은 3색미채의 각각의 색의 면안에 다른색의 반점을 찍는 도장으로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 이 도장에는 단순히 스프레이로 행하여진 것과 형지(型紙)를 이용한 것 혹은 도장붓으로 칠한 것등의 몇개의 변형이 확인되었다.

11월 말경에는 기본 도장색이 다크엘로우가 아니고, 올리브그린RAL6003으로 변경되었다. 게다가 이 것은 장갑제조단계의 공정으로서 도장할 것으로 지정되었다. 조립공장에서는 기본적으로 이 위에다가 다크옐로우와 레드브라운의 미채를 행했다. 각색의 경계는 확실히 하고, 다크옐로우가 점하는 비율은 상당히 적게되었던 것이 특징이다.
또 말기에는 차내의 도장(아이보리)까지도 폐지되고 말았다(녹방지용 도장대로였다는 의미).

17. 독일군전차도장(1944년-2)
전쟁이 끝나기까지, 군에서의 도장변경지시는 없었다. 그러나 1944년 이후는 독일국내도 혼란스러웠고 모든 공장에서 이러한 명령이 관철되었을리가 없었다. 따라서, 도장에 관한 실정은 공장에 따라서 조금씩 달랐다.

카세르의 헨셀공장에서 생산하고있던 티이거2를 예로 들자면, 최초 다크엘로우단색으로 도장하였던 티이거2는 1944년 8월19일 명령에 의해서 3색미채로 변경되고, 8월말까지 규정대로 매복형위장이 도입되었다. 젠츠氏의 이야기에 의하면, 차내의 아이보리페인트가 페지되었던 것도 이쯤이라는 것이다.

9월이 되자 도료의 공급이 불안정하게 되고 녹방지용 밑칠도료(레드프라이마)를 다크엘로우로 전부 메워버리지않게 칠해도 좋다고 되어있다. 이윽고, 레드브라운 대신에 레드프라이머(레드브라운보다 붉은 느낌이 강하고 꽤 밝은 색조였다)를 사용하는 일도 있었다. 하지만 미채용 도료는 상당히 묽게 칠해졌다고 한다(이것은 니벨룽겐제작소에서 1945년3월경에 생산된 야크트티이거도 이와같이 도장되었던 것으로 알 수 있다).

더우기 10월31일부터 도료의 공급이 부족했기에 티이거2의 도장은 다시 다크엘로우 단색으로만 출하되었다. 다크엘로우가 없는 경우는 구기본색이였던 다크그레이를 대용했다고도 한다. 11월부터는 기본도장이 올리브그린으로 되고 규정대로 3색미채로 돌아갔다. 미채패턴은 3색대로 지시되었지만 그 실상은 잘알려져 있지 않다.

전쟁 말기에는 혼란했기 때문인지, 3색미채는 반드시 지켜지지는 않았고 다크옐로우와 올리브그린의 2색미채 티이거2도 확인 가능하다. 다른 생산공장에서도 이와 같은 도료부족에 의해서 도장의 변동이 있었다는 것은 쉽게 상상할 수 있다. 각 생산공장의 도장 변화에 대해서는 앞으로 연구대상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한가지 관심이 가는 사례로써, 체코의 BMM社와 스코다社에서 생산되던 "헤쩌(Hetzer)"의 도장을 예로 들 수 있다. 현재 독일측의 견해로서는 헤쩌는 1944년10월부터 구체코의 도료를 사용해서 노란색, 갈색, 녹색의 3색미채를 실시했다고 한다. 미채패턴도 구체코육군의 것과 비슷했다는 것이 설득력이 있지만, 체코측의 견해로는 독일군의 다크옐로우, 올리브그린, 레드브라운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어서 의견이 달라지고 있다.

하지만, 오래된 AFV프로파이널에 게재된 칼라일러스트와 같이, 헤쩌의 미채색의 하나로 라이트그린이 사용되었던 것이 보여진다, 이것은 분명 상상이 아니고 실제로 영국군이 벨기에에서 포획한 헤쩌의 도장이 그랬다. 그 헤쩌는 지금도 보빈톤 전차박물관에 전시되고 있고 현재로는 당시에 가까운 상태로 복원되어 있지만, 미채도장에는 그린, 브라운, 라이크그레이, 화이트(당시에는 아이보리였을 것이다)가 사용되어있다.

by bampei | 2008/06/29 14:14 | Flames of War | 트랙백 | 덧글(1)

후덜

그가 온다!

오래된 글이지만 이름과 사진과 음악의 절묘한 매치가....
말그대로 허느님!

by bampei | 2008/06/15 00:14 | Idle chatter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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